디스크 · 척추관 협착증

목디스크란?

목 쪽 척추인 경추와 디스크 사이로 내부의 수핵이 빠녀나와 척수 또는 신경을 누르는 질환을 목디스크라고 합니다.

목디스크의 원인

가장 큰 원인으로는 잘못된 생활자세 습관을 꼽을 수가 있는데, 목 디스크는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있으면 목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압박해 어깨나 팔을 절게 됩니다.
또한 노화에 의한 원인으로 세월이 변화에 따라 디스크는 수분이 감소하여 퇴행성의 변화를 일으켜 탄력성을 잃어굳어지고, 내부의 굳어진 틀으로 수핵이 빠져나와 통증을 느끼게됩니다.
목디스크는 외상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고 있어 40대 이상의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발생비율이 3배이상 높은 질병입니다.

목디스크의 증상

  • 어깨, 팔, 손가락 등이 저리는 증상

  • 목이나 어깨의 통증없이 손가락만 저림

  • 앞가슴 또는 옆구리의 통증

  • 지속적인 만성두통 및 급성두통

  • 목을 빼고 앞으로 보거나 높은베게를 사용하하는 등 목에 무리를 줄때

  • 바른자세를 취하지 않는 습관

  • 평발이거나 맞지않는 신발을 신을 경우

  • 외상에 의한 경우

목디스크의 비수술 치료법

목디스크는 비수술적인 치료와 함께 자세교정 등을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허리디스크란?

인체의 척추는 30여개의 뼈가 탑처럼 쌓여있는 형태로, 가각의 척추뼈 사이에는 물렁뼈 조직인 추간판(디스크)가 있습니다. 추간판은 외부로부터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고, 척추뼈 각각의 움직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척추가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디스크라고도 불리는 추간판탈줄증은 추간판(디스크)이 정상적인 위치를 탈출, 신경을 압박해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특히 허리디스크는 요추의 디스크가 밀려나와 하반신으로 흐르는 신경을 압박하므로 묵직한 느낌의 요통과 함께 당기거나 저리는 통증이 엉치에서 다리, 발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간혹 극심한 통증으로 하반신을 움직이기 어려운 운종제한이 갑나지 나타나기도 하므로 평소 만성적인 요통과 함께 다리나 발의 저림, 당김증상이 미세하겨 느껴진다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허리디스크의 원인

허리디스크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외상'과 '퇴행성변화'입니다.
높은곳에서 떨어지거나 교통사고 등으로 허리에 외상을 입게되면 그 충격에 의해 디스크 섬유륜이 파열되면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외상에 의한 경우는 10%미만이고 대부분 '디스크의 퇴행성변화'가 가장 큰원인입니다.
'퇴행성 변화'란 우리말로는 '닳았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어 올 수도 있지만 평소에 오래 앉아서 생활하거나 불량한 자세로 작업을 반복하거나 하면 디스크의 내부를 구성하는 수핵에서 영양분과 수분이 빠져나가 신축성이 감소하면서 퇴행성 변화가 촉진됩니다.
또한 흡연과 나쁜 식습관도 디스크 내 영양물질 교환을 방해해 퇴행성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척추관(Spinal canal)이란?

앞으로는 척추뼈의 추체(vertebral body), 추간판(디스크, intervertebral disc), 뒤로는 척추뼈의 뒷부분인 추궁판으로 둘러싸여 있는 공간입니다. 척추관(spinal canal)은 두개골 하부로부터 경추, 흉추, 요추, 천추로 연결되며 척추관 내에는 상요추까지는 연수에서 연장되는 척수가, 그 하부에는 척수에 연결되는 신경근의 다발인 마미(cauda equine)가 존재합니다.

척추관 협착증이란?

여러 원인에 의해 척추 중앙의 척추관(spinal canal), 신경근 관(nerve root canal) 또는 추간공(intervertebral foreman)이 좁아져서 마미 혹은 신경근을 침범하여 토응과 간헐적 파행을 포함하는 여러 가지 신경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척추 협착증의 분류(Amoldi)

  • 1.

    선천성 발육성 척추 협착증 (congenital, development spinal stenosis)

  • 1)

    특발성 (idiopathic)

  • 2)

    연골 무형성증 (achondroplastic)

  • 2.

    후천성 척추 협착증 (acquired spinal stenosis)

  • 1)

    퇴행성 (degenrative) : 척추 관의 중심부 (central portion), 주변부 (peripheral portion), 외측 함요부, 신경근관 추간공, 퇴행성 전반 전위증

  • 2)

    혼합형 (combined) : 선천성/발육성, 퇴행성 또는 추간판 탈출증의 혼합

  • 3)

    척추 전반 전위 또는 척추 분리형

  • 4)

    외인성 (iatrogenic) : 추궁관 절제술 후 (post-laminectomy), 척추 유합술 후 (post-fusion), 수핵 용해술후 (post-chemonucleolysis)

  • 5)

    외상성, 자연 변화 (post-traumatic, late change)

  • 6)

    기타 : Pager disease, 불소 침착증 (fluorosis)

원인

척추관의 중심부 협착증이 원인이 되는 것은 비후된 추궁관 혹은 황색인대, 팽륜이나 탈출된 추간판, 비후된 후방 돌기, 추체의 변화, 하부 관절 돌기 관절 간격의 협소등입니다.

주변부 협착증의 원인이 되는 것은 관절 돌기의 이상, 상부 관절 돌기의 비후, 추간판 간격의 감소, 상부 관절돌기 관절 간격의 협소 등이 있습니다.

요부나 하퇴부에 나타나는 감각 이상은 척추 신경이나 혈관의 압박 또는 자극에 의해 싱기고, 운동 신경으 이상은 마미의 중심부 압박이나 신경근관의 외측 함요부 압박이나 신경근에 가는 혈액공급의 불충분 등으로 생깁니다.

가장 흔한 원인이 되는 퇴행성 척추관 협착증은 50대와 60대에서 그 증상이 가장 많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중심성 협착 외에도 외측 함요부 및 추간공 협착이 흔히 나타납니다.

증상

  • 초기의 증상은 퇴행성 척추염과 비슷하여 서서히 시작되는 경향

  • 허리에 막연한 통증이나 뻣뻣함이 나타남 – 습하고 찬 기후에 의하여 악화, 온열자극에 의하여 완화되는 경향

  • 활동에 의하여 악화되고 안정을 취하면 호전되는 경향

  • 일반적으로 허리를 펼 때 증상은 악화되고 구부리는 동작 및 자세로 호전

  • 선천성 및 발육형은 30대 초기에 증상이 생기고, 퇴행형은 흔히 중년에서부터 50대나 60대에 시작

  • 요통이 빈번히 생기는데 추간판 탈출증에서와는 달리 둔부나 항문 부위로 전이되는 것이 특징

  • 보행시에 생기는 신경인성 파행(neurogenic claudication은 하지를 조이는 듯한 동통으로, 잠시 구부리고 앉으면 증상이 경감

진단

진단에서 가장 선행이 되는 부분은 환자의 병력 정취입니다. 환자의 증상과 악화요인, 신경인성 파행이 있는지 등의 파악이 우선시 됩니다. 신체 검진으로 하지의 감각, 근력, 반사 싱경의 이상등의 신경기능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후 방사선, 영상의학적 소견을 통하여 정확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