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어깨부터 팔뚝까지 조금씩 아프더니, 점점 어깨조차 움직이기 어려워져서 병원을 찾게 되는 분들이 계십니다. 운동을 심하게 해서, 무거운 것을 들어서 그렇구나 생각하고 보통 한두 달 참아보지만, 통증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되어, 결국 내원하게 되는 것이지요... 병원에서는 오십견이라는 진단이 내려집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의하면, 2010년 160만 명이던 어깨 질환자가 2021년은 약 250만 명이 치료를 받았을 정도로, 매년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3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도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 오십견이란?
오십견은 중년 이후에 나타나는 어깨통증 및 움직임 제한을 통칭해서 부르는 말로 의학용어로는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합니다.
오십견은 크게 3단계로 진행됩니다. 먼저 어깨에 결리거나 통증을 느끼는 단계에서 시작합니다. 갑자기 팔을 올리는 동작만으로도 자지러질 정도의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후 한 단계 발전하면 통증과 함께 어깨를 쉽게 움직이기 어렵고 어깨가 굳어집니다. 이 시기가 보통 4~12개월 정도 지속되는데요. 이 단계를 지나서야 어깨가 서서히 풀리게 됩니다.
. [출처: 김영춘, IBS 뉴스, 2022/05/10 ]
■ 온누리 신경과의 오십견 치료
어깨 주위의 여러 관절과 인대에 생긴 염증으로 인해 운동 제한과 통증이 일어나는 오십견 치료를 위하여, 초음파 치료로 정확한 통증 부위를 확인합니다.
염증 부위에 국소적 최소용량의 주사요법으로 염증을 제거하여 통증을 가라앉혀,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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